풍수

[스크랩] 팔괘 포국법

십장생1 2013. 2. 24. 13:37
 

ꊴ 팔괘법(八卦法)

강논의 편의를 위하여 조견표를 작성하였으니,

아래의 설명과 조견표를 같이 참고하라.




∙팔괘조견표(八卦早見表)∙

生氣

絶體

絶命

 

天宜

遊魂

歸魂

 

絶體

生氣

禍害

 

歸魂

福德

天宜

福德

禍害

 

禍害

福德

 

歸魂

絶命

 

絶體

遊魂

天宜

歸魂

遊魂

 

生氣

絶命

絶體

 

遊魂

福德

天宜

 

絶命

生氣

禍害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禍害

絶命

絶體

 

遊魂

天宜

福德

 

絶命

禍害

生氣

 

福德

歸魂

遊魂

天宜

生氣

 

絶命

歸魂

 

遊魂

絶體

 

生氣

天宜

福德

遊魂

歸魂

 

絶體

禍害

生氣

 

歸魂

天宜

福德

 

禍害

絶體

絶命













※ 이하는 필히 암기




< 八 卦 法 >

生氣

天宜

絶体

遊魂

禍害

福德

絶命

歸魂


< 八卦의 形態 > 

▸ 連[이을 연, 이어질 연], 絶[끊어질 절, 끊을 절]

乾三連 

兌上絶 

離虛中 

震下連  

巽下絶 

坎中連 

艮上連 

坤三絶 

 




이상을 암기한 후,

중궁(中宮)의 지반수(地盤數)를 기준으로 하여, 팔괘법과 팔괘의 형태를 손으로 만들어 가면서 진행하면 된다.


다음에서 자세한 설명을 하였다.

8

2

8

7

6

6

6

3

干合數 25

支合數 21

三 絶

七 體

八 生

二 氣

五 禍

五 害

四 歸

六 魂

十 絶

十 命

九 遊

一 魂

六 福

四 德

一 天

九 宜


∙ 中宮 地盤이 三이므로, 이를 기준으로

三震宮[낙서구궁 후천팔괘배열上, 三震宮]에 歸魂[팔괘법 순서에서 맨 뒤에 오는 歸魂을 始發로 함]을 기입한 후, 震下連의 형상을 손가락으로 만들어 그것을 귀혼으로 삼는다.   

∙ 八卦法에 의해 처음부터 순서대로 一上生氣[歸魂의 손가락모양을 기반으로 하여, 두 손가락은 그대로 두고 上단 손가락 하나만을 붙인다]한 후, 손가락 괘의 모양이 가리키는 宮[震괘의 떨어져 있던 상단 손가락 하나를 붙였으니, 虛中의 離卦 즉, 낙서 후천팔괘방위도의 九離宮이 된다]인 九離宮에 生氣를 붙인다.

∙ 다음으로 연이어서 二中天宜[生氣의 손가락 모양인 離卦형태를 그대로 두고, 떨어져 있던 가운데 손가락 하나만 붙여서 三連의 乾卦가 된다]한 후, 손가락 괘가 가리키는 六乾宮에 天宜를 붙인다.

三下絶體[天宜의 손가락 모양인 三連에서 나머지는 그대로 두고, 붙어있던 下단 손가락 하나만 떼니, 下絶인 五巽宮에 絶體 入宮] . . . .

나머지도 이와같이 하면, 八卦가 순환하여 처음 歸魂卦를 거쳐 다시 生氣卦로 순환하게 된다. 

팔괘의 포국결과는 위와같다.


※ 주의 : 上‧中‧下가 지정될 때,

         떨어져 있던 손가락은 붙이고, 붙어있던 손가락은 떨어뜨린다.


예) 1976년 음력 5월 5일 술시(丙辰년 癸巳월 乙酉일 丙戌시)

3

2

10

3

11

10

6

5

干合數 18

支合數 32

五 歸

九 魂

十 福

四 德

七 天

七 宜

六 絶

八 體

二 遊

二 魂

一 絶

三 命

八 生

六 氣

三 禍

一 害


∙ 中宮 지반수가 5이므로 5중궁을 기준으로 해야 하나,

   5는 4와 동일하게 보아, 四巽宮에 歸魂을 기입한다.

∙ 四巽宮의 巽卦의 下絶의 형상을 손가락으로 만든다.

∙ 八卦法에 의해 一上生氣[귀혼의 손가락 모양은 그대로 두고, 상단 손가락 하나만 떼니, 中連의 坎卦가 됨]한 후, 손가락 괘의 모양이 가리키는 洛書九宮圖의 一坎宮에 生氣를 붙인다.

∙ 연 이어서, 二中天宜[생기의 손가락 모양은 그대로 두고, 가운데 손가락 하나만 떼어 三絶의 坤卦가 됨 ]한 후, 손가락 坤卦의 모양이 가리키는 二坤宮에 天宜를 붙인다.

∙ 三下絶体[천의의 손가락 모양인 坤三絶을 그대로 두고, 떨어져 있던 하단 손가락 하나만 붙여서 震下連卦가 된다]한 후, 손가락 괘의 모양이 가리키는 三震宮에 絶體를 붙인다.

이와 같은 방법으로 四中遊魂, 五上禍害, 六中福德, 七下絶命을 모두 붙인 후 八中歸魂으로 종결된다. 


▸ 실제 감정에서는 시간의 절약을 위하여 생기(生氣)를 기(氣)라 약기하고, 천의(天宜)를 의(宜)라 하고, 절체(絶體)를 체(體), 유혼(遊魂)을 유(遊), 화해(禍害)를 해(害), 복덕(福德)을 복(福), 절명(絶命)을 명(命), 귀혼(歸魂)을 귀(歸)라고 약칭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.  

출처 : 아산 철학원(기문둔갑 이야기)
글쓴이 : 유달산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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